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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의 ‘보험만기’와 ‘보험료 납입기간’ Point

 

 

 

실비보험의 ‘보험만기’와 ‘보험료 납입기간’ Point

보험만기/납입기간은 보험의 중요한 계약사항이다!! 보험을 가입할때 우리는 보장과 보험료에 대한 고민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보험은 보장입니다. 때문에 보험을 볼때에 가장 먼저 눈이 집중되는 것은 보장입니다. 또한 보험료에 우리는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이 보장과 보험료는 보험계약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드릴 보장만기와 보험료 납입기간의 설정도 이에 못지않는 중요한 계약내용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보장만기
 

보험상품이 제안하고 있는 갖가지 담보들이 보장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보장만기는 보장기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보장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기간이 적절하지 않다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보장만기는보장을 완성하는 중요한 계약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60~100세만기처럼 세만기형이 있으며 10년~30년등과 같은 년만기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 위험을 준비하는 금융상품이기에 결국 이 보장기간들은 세만기형으로 해석하셔서 판단하셔야 겠죠. 누구나 미래를 단정지어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에게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평균수명을 고려해 보았을때 큰 질병 상해로의 진단금은 80세이전으로 준비하셔도 되겠지만 치료보장의 경우 100세 또는 그 이상까지도 준비할 수 있다면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100세보장 의료실비와 함께 기본(질병/재해) 입원/수술 및 기타 특정질병의 수술/입원보장을 설계하고 주요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진단비를 개인사항에 맞게 설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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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기존 보험을 보면 이러한 보장기간이 터무니 없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 최고는 보험납입기간과 만기기간이 동일한 보험계약입니다. 20년납 20년만기. 가입자가 60세라도 조금 고민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도 30대 또는 20대의 가입자 조차도 이러한 보험계약을 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보장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보장이 좋아도 기간이 짧아 의미가 없다고 조언드려도 ” 그래도 입원비도 이렇게 나오고 진단비도 이렇게 좋은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험은 사고를 통해 발생되는 경제적인 위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품입니다. 내 인생의 전반적인 위험이 보장되어야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장만기가 불필요하게 길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바로 사망보험금에 대한 준비입니다. 사망보험금은 보험사를 구분짓지 아니하고 상품 대부분의 보험료가 비쌉니다. 사망보장은 말 그대로 사망시에 보장되는 항목으로 내가 이른 시기에 사망하지 않을 경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내가 만약 평균수명만큼 천수를 누리고 사망한다면? 물론 그래야 가장 좋은 것이지만.^^

1억의 사망보험금이라고 가정하에 보면 최근 10년간 평균물가상승률 4%를 기준으로 계산해도 30년뒤라면 3천만원정도의 가치로 우리는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물가상승율을 고려해 보셔야 겠습니다. 그동안 물가상승율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급격하게 치솟고 있습니다. 보험사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현금가치가 하락한 보상금을 지급하며 우리는 현재가치에 해당되는 보험료를 보험사에 내놓기 시작합니다.


” 어? 그러면 시간이 갈수록 제가 내는 보험료의 가치도 하락하니까 별반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현재 30세남성이라고 해봅시다.

사망시기를 80세로 보아도 앞으로 50년이후에나 받을 1억과 현재부터 약 20년간 납입할 보험료에는 30년간의 현금가치하락의 피해가 차이를 두게 됩니다. ” 이른시기에 사망시에도 도움되니 그정도의 피해는 괜찮은 것 아닌가요?” 그래서 사망보험금은 종신과 정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종신토록 보장되는 사망보험금과 일정기간동안만 보장되는 사망보험금의 보장은 그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최대한 종신사망은 줄이고 내가 이른시기에 사망시 가정경제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도는 저렴한 정기사망특약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60세만기건 70세만기건, 80세만기건 개인사항에 맞게 설계하시면 되겠죠.

사망보험금 뿐만이 아닙니다.
 

진단비도 특정한 질병에 대한 사망보험금(사망해서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진단후에는 새로운 보험가입이 어렵기 때문에 보험시장에서의 사망으로 간주하여…)으로 해석하셔서필요한 기간만큼을 잘 따져보고 설정하셔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치료보장은 수시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평생동안 쭉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하셔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진단 또는 사망에 대한 큰보장은 해당사고로 인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시기까지만 보장받는 것이 효율적인 보험을 가입하는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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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납입기간

이렇게 보장만기(보장기간)이 중요한 것처럼 납입기간도 매우 중요한 계약사항 중 하나입니다.

 

납입기간은 보장내용에 포함되는 요소는 아니지만. 전 보험료를 일시납으로 한번에 내지 않고서야 보험료 납입은 보장 유지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을 가입했어도 내가 유지를 잘 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죠. 보통 이럴때는 보험료의 수준만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하나, 납입기간을 제대로 활용하실 것을 조언드립니다.보험료의 납입기간은 짧은 것이 좋을까요. 긴것이 좋을까요?

 

” 보험료 부담되는데 빨리 내버리는게 좋지 않나요?”
” 납입기간이 길면 저렴하니 80세만기처럼 길게 나누어 내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보험기간은 납입하는 사람의 총 부담금액이 통상적인 보험료 납입수준에 초과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준은 보통 20~30년납에 두고 있습니다. 세만기형이지만 결국 그 기간만큼의 총보험료를 계산해 본 결과 30년이상의 보험료납입을 할 경우에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현금가치 하락을 가늠해보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5년정도의 기간마다 월 보험료 납입금액이 1.25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험사는 보통 20년납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는 보험사와 보험계약자 양쪽에게 이점이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판매를 허락받게 되는데 이때에 보장금액 대비 보험료의 적정성을 계산해 낼때 20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설계사 수당도 이 20년납 계약이 대체적으로 높습니다.(계약별로 다르기는 합니다만, 통계를 내보았을때 20년납이 대부분 높은 수수료지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0년납을 기준으로 30년납은 늘어난 10년동안의 월보험료 수준을 1.5배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계산하여 고객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이 이상이 된다면 고객이 늘어난 시간을 통해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는 이점보다는 총 납입하게 되는 보험료의 차이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 30년납 까지를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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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최대한 나누어 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보험은 예고없는 사고를 대비하는 보장성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수많은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러한 위험이 전혀 발생되지 않거나 또는 너무 이른 시기에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두가지 사항 전부다 내가 보험료를 최대한 나누어 내는 것이 유리하겠죠. 아무런 위험없이 평탄하게 보험상품을 유지하다보면 시간이 흐른뒤 그 시점에 가장 적합한 보험형태가 새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의료실비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동안에는 생명보험사의 종신상품을 위주로 보험상품을 가입했다 하여도 의료실비와 같은 보험계약이 나타난다면 상품을 다시 선택할 수도 있고, 또는 리모델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자연스레 기존의 보험계약을 전부 해약하거나 또는 일부를 부분해약 하게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최대한 보험료를 적게 납입했다면 그 손해가 더 적을 수 있겠죠. 이른 시기에 사고가 발생했을때에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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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보험회사는 보험납입기간을 줄일 수는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늘릴 수는 없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 때문에 만약 짧은 납입기간을 선택했을 시에는 향후 시장환경에 따라 납입기간을 조절하여 보험료를 효과적으로 납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없게 됩니다. 하지만 납입기간을 길게 가져간다면 처음부터 저렴하게 가져가면서도 혹시 내가 이른시기에 보험료납입을 마쳐야 유리하다는 시장환경이 조성되면 납입기간을 줄일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납입기간을 줄이면 그만큼의 월납입금액은 조금 늘어나겠지만(5년단위로 1.25배정도) 총 납입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결국 차후 시장환경에 따라 총납입하는 금액을 줄이고자 할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앞서 설명드린 보험료계산의 기준이 되는 20년납의 총보험료와 너무 차이가 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30년납,이 사이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는 금융상품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알면 알수록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다는(보험사보다 고객이…) 결론을 얻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금융상품 입니다.